2026-04-17·10분 읽기
외국 특허 한국 진입, 잘 썼다고 끝이 아니다
PCT 국제출원이 한국 특허청에 진입할 때, 번역문은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법적 보정 행위다. 번역문이 원문보다 넓으면 신규사항 추가로 거절되고, 심사청구 후에는 정정도 불가능하다. 국내대리인과 번역 의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리스크를 정리했다.
특허 번역의 실무 노하우, 국제 표준, AI 번역 트렌드까지.
PCT 국제출원이 한국 특허청에 진입할 때, 번역문은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법적 보정 행위다. 번역문이 원문보다 넓으면 신규사항 추가로 거절되고, 심사청구 후에는 정정도 불가능하다. 국내대리인과 번역 의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리스크를 정리했다.
미국 특허 출원 시 IDS에 외국어 문헌을 제출할 때, 전체를 번역해야 할까? 부분만 해도 될까? MPEP 규정과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번역 범위 결정의 실무 기준과 리스크를 정리한다.
GPT-5.4의 컨텍스트 윈도우가 100만 토큰에 달하지만, 특허 명세서를 통째로 넣으면 용어가 흔들리고 종속항 구조가 무너진다. 특허 문서의 구조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실전 워크플로우를 정리한다.
AI 번역은 이미 특허 실무의 표준 워크플로우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LLM이 특허 번역에서 실패하는 지점은 명확하다. 실제 판례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어떤 AI 도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실무 기준을 제시한다.